$pos="C";$title="";$txt="";$size="550,366,0";$no="20131014075624447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환경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지난 12일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한옥마을에 우수고객 80명을 초청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우수고객 초청 이벤트는 주 고객층인 40~50대 여성들을 슬로우 시티인 전주 한옥마을에 초청, 바쁜 일상 속의 삶의 여유를 찾아주고 나만을 위한 여행 기회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여행은 본인이 원하는 콘셉트로 직접 일정을 짜고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전주의 대표 유적인 경기전 투어를 시작으로 전통한지 제조공정 체험, 풍물·민속놀이 체험, 전통술 박물관에서 다양한 전통주 시음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은영(경기도 하남시·44)씨는 "가족들 챙기기가 바빠 여행은 생각도 못 했는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낸 덕분에 몸과 마음이 치유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웨이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화된 고객만족프로그램 제공으로 고객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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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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