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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리지널 선데’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오리지널 선데는 ‘쿠키선데’, ‘스트로베리선데’ 등 2종으로 아이스크림에 2~3가지 재료를 넣어 더욱 맛있게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매장에서 직접 제조해 준다.
쿠키선데는 고소하고 달콤한 아몬드 봉봉과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에 오레오 쿠키를 넣어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스트로베리선데는 상큼한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체리쥬빌레 아이스크림에 스트로베리타핑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가격은 각각 4200원.
배스킨라빈스는 오리지널 선데 출시를 기념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 그룹’ 선데이(5unday)와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와 어울리는 신선하고 톡톡 튀는 스토리의 웹툰과 귀엽고 발랄한 일러스트로 선데를 재미있게 표현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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