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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그녀의 신화' 주인공 최정원이 역경을 딛고 성공신화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극본 김정아, 연출 이승렬)는 2.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수(최정원 분)는 서현(손은서 분)의 방해로 런칭쇼를 못하게 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그는 알베르토 런칭쇼장 앞에서 줌치의 플래시몹 런칭쇼를 진행, 팝업스토어 입점까지 성공시킨다.
알베르토코리아의 판매성적 부진으로 위기에 처한 서현은 수호(전노민 분)에게 도움을 요청해 매출량을 조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녀의 신화'는 역경을 딛고 명품가방 제작의 꿈에 도전하는 정수의 성공신화를 담아내는 드라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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