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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금강제화가 캐쥬얼 슈즈 '랜드로바 캔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소가죽에 다채로운 색상을 넣어 발랄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앵클 슈즈는 안쪽 면에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지퍼를 삽입하고, 무게가 가벼운 고무 소재를 밑창으로 사용해 활동성도 더했다.
색상은 레드, 핑크, 그린, 옐로우, 블루 등 10가지이다. 가격은 캐쥬얼 슈즈 16만8000원, 앵클 슈즈 18만8000원이다.
한편 가수 주니엘은 '랜드로바 캔디' 모델로 발탁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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