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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전경련은 12일 롯데호텔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경제 현황 및 기업의 역할, 창조경제, 입법 동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9월 회장단회의"를 개최, 회의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준용 대림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김윤 삼양그룹 회장 (사진제공 = 전경련)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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