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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이자 JYJ 멤버 박유천이 쉬는 시간 모습이 여심을 흔들었다.
지난 4일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측은 16일 공개를 앞둔 JYJ의 인천아시아드송 'Only One'의 준비 과정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유천은 지친 모습으로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김재중은 하트를 그리고 있고 김준수는 환한 표정으로 춤 연습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쉬는 시간 포즈 귀요미", "하나 같이 다들 훈훈하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 아시아인들이 다 같이 인천 아시아드 송 'Only One'의 안무를 따라하며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쉽고 힘찬 안무로 구성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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