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기자협회(회장 정성희)와 관훈클럽(총무 오태규)은 6일 오후 3시30분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미디어 변화와 여기자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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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3.09.02 14:23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정성희)와 관훈클럽(총무 오태규)은 6일 오후 3시30분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미디어 변화와 여기자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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