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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주류 전문기업 아영FBC가 추석을 맞아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담은 추석맞이 와인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선물세트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그리고 칠레 등 다양한 국가의 대표 와인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만원대부터 200만원대까지 총 37종의 세트로 구성,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2013 베를린 테이스팅에서 1위를 차지한 '돈 막시미아노'와 바롱필립 드 로칠드의 기념비적인 와인 '무똥까데 빈티지 에디션'을 포함해 선물로서의 품격과 소장가치를 고려한 세트구성이 돋보인다.
또한 전문가가 선택하고 소비자가 극찬하는 와인으로 손 꼽히는 에라주리즈의 '맥스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맥스 리제르바 까르메네르'로 구성된 세트도 와인 애호가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선물세트는 다양한 국가와 넓은 폭의 가격대 구성으로 고객들의 개성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가격적인 부담이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모든 고객들이 가족과 지인들에게 함께 더욱더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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