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탁기자
입력2013.08.28 10:01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장내매도를 통해 남광토건의 지분율을 기존 11.38%에서 8.24%로 낮췄다고 28일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2 13:39
12.22 11:20
경제
12.22 11:42
국제
12.22 11:43
연재
12.22 13:48
12.22 13:10
12.22 14:19
문화·라이프
12.22 13:33
정치
12.22 13:53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