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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모델 송해나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미스체인지(감독 정초신)’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스체인지’는 10년 넘게 한 여자만 짝사랑하고 있는 소심한 남자가 낯선 여자와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은밀하면서도 코믹한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로 송삼동, 이수정, 정은우, 신유주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5일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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