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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박형식 질투 "그래도 착한 친구가 잘 돼 다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광희 박형식 질투 "그래도 착한 친구가 잘 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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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같은 그룹 멤버인 박형식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광희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박형식을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광희는 그러나 "착한 친구가 잘 돼 기쁘다. 요즘 박형식이 뜨면서 제국의 아이들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그래서 멈출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데프콘이 만든 '닭갈비 만두'가 야간매점 48호 메뉴로 선정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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