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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배우 샬토 코플리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열린 영화 '엘리시움(감독 닐 블롬캠프)'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엘리시움'은 2145년 지구에 사는 맥스(맷 데이먼 분)가 자신의 생존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 선택받은 1%의 세상 엘리시움에 침입하면서 벌어지는 물러설 수 없는 생존 전쟁을 그린 영화로 맷 데이먼, 조디 포스터, 샬토 코플리, 윌리엄 피츠너, 디에고 루나, 마이클 생크스, 앨리스 브라가, 페런 테이어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개봉.
정준영 기자 j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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