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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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이 근황을 통해 여신급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나영 촬영 현장에서 여신 모습 발산'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영은 광고 촬영장에서 웨이브 헤어에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또렷한 이목구비에 결점 없는 뽀얀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나영 최근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이나영 연애하니 더 예뻐졌네", "여신 이나영", "동안 이나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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