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진피앤씨는 현 대표이사인 이종상 회장의 횡령, 배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검찰수사와 관련하여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12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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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08.12 15:00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진피앤씨는 현 대표이사인 이종상 회장의 횡령, 배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검찰수사와 관련하여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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