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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오는 10일 삼성서울병원의 소아종양 어린이 후원모임 참사랑회와 함께 제16회 소아종양 어린이 하계 1박2일 캠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아웃백의 소아종양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은 지난 2002년부터 올해로 11년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삼성서울병원의 참사랑회와 함께 경기도 용인시 용인청소년 수련관에서 진행하는 소아종양 어린이 하계캠프에서 소아종양 어린이 및 보호자, 병원 임직원 등 300명과 바비큐 파티를 연다. 또한 아웃백 전 직원 대상으로 희망직원의 봉사기부도 진행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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