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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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가 돼버린 아이 사진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헐크가 돼버린 아이'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헐크 모양의 글러브를 끼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아이는 본인 몸집 보다 큰 글러브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헐크가 돼버린 아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표정 살아 있네", "재밌다", "아이고 무서워라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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