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한글과컴퓨터는 전자문서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특수문자 등으로 치환해 유출을 방지하는 장치와 방법에 대한 기술 특허권을 1일부로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업무용 오피스 제품군에 이 기술을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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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3.07.02 10:37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한글과컴퓨터는 전자문서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특수문자 등으로 치환해 유출을 방지하는 장치와 방법에 대한 기술 특허권을 1일부로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업무용 오피스 제품군에 이 기술을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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