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AD
가수 하하와 별의 만삭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7월출산을 앞둔 하하 별의 만삭 화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화보까지는 아니고 35주가 가장 예쁘다고 해서 드림이(태명) 선물로 추억을 찍은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속 하하는 별 옆에서 배를 만지며 뱃속 아이를 향해 사랑스런 눈빛을 보내거나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하 별 만삭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별 순산해라", "하하 멋있네",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