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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 국정조사'에 대한 논의를 위해 여야 원내대표, 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이 참석하는 6인 회담이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최경환(왼쪽)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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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6.26 11:1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 국정조사'에 대한 논의를 위해 여야 원내대표, 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이 참석하는 6인 회담이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최경환(왼쪽)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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