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5일 오전 10시20분께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3층짜리 상가 건물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무너진 건물 주변에 있던 시민 4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더 이상의 붕괴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고 해체 작업을 실시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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