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아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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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창훈(47)이 아내와 딸을 공개했다.
이창훈은 최근 진행된 SBS '좋은 아침' 녹화에서 16살 연하 아내, 딸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녹화에서 이창훈 부부는 서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는 등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부부 사이가 소원해졌고, 각방까지 쓰게 된 일화를 전했다.
또 이창훈은 16살 어린 신부와 초고속으로 결혼하게 된 사연을 비롯해 늦깎이 아빠의 일상을 소개했다. 이창훈은 5살 된 딸의 간식을 손수 만들어주는 등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창훈이 신혼여행 후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떠난 태국 푸켓 여행기는 26일 오전 9시10분 SBS '좋은 아침'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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