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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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주춤한 24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부춘마을 친환경농업단지에 나타난 꿩 한 쌍이 산란이 끝났는지 여유로운 모습으로 논두렁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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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6.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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