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AD
배우 전혜빈의 맥주 음주 셀카가 화제다.
전혜빈은 24일 트위터에 "오늘 같은 날씨에는.. 시원하게 캬아"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맥주잔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앞머리를 넘겨 이마를 보인 모습이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혜빈 맥주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전혜빈 마치 맥주 광고 한 장면 같아", "전혜빈 예뻐졌네", "전혜빈 올백머리도 굴욕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엄친 딸 금빛나로 열연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