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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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17일 광주 북구청 건설과 직원들이 용봉동 수해방지 모래마대 적치장에서 침수피해 지역에 쌓을 모래주머니를 건설장비 차량에 싣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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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6.17 16:4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17일 광주 북구청 건설과 직원들이 용봉동 수해방지 모래마대 적치장에서 침수피해 지역에 쌓을 모래주머니를 건설장비 차량에 싣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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