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경봉부사장이 보유주식의 대부분인 43만5000주(2.77%)를 주당 2955원에 시간외 매도(12억8500만원어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부사장의 남은 보유주식은 676주로 줄어들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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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3.06.12 17:09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경봉부사장이 보유주식의 대부분인 43만5000주(2.77%)를 주당 2955원에 시간외 매도(12억8500만원어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부사장의 남은 보유주식은 676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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