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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미쓰에이 멤버 민이 디제잉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J Min0Hyo attack"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과 효연은 디제잉 기계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모자를 삐뚤게 쓰고 디제잉에 심취한 듯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연과 민이 친하구나", "조만간 디제잉 하는 활동 기대하겠다", "춤도 잘 추고 디제잉까지 못하는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소녀시대 월드투어 소녀&평화(GIRLS' GENERATION WORLD TOUR-GIRLS & PEACE)' 콘서트를 개최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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