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서원인텍이 지난 1·4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24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서원인텍은 전날보다 1250원(8.53%) 오른 1만595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 때 1만675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전날 서원인텍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7.1% 증가한 56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9억2900만원, 당기순이익은 58억2800만원으로 각각 24.3%, 225.8% 늘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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