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날씨]24일도 '한여름 더위'..서울 29도·대구 33도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때 이른 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8도까지 내려가고,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3도까지 올라 전날 기온과 비슷하거나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29도, 대구는 33도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이번 더위는 주말까지 지속돼 25일과 26일에도 평년보다 높은 30도 내외의 기온을 나타내며 무덥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은 24일부터 29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는 만조시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