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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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도지사와 김재무 도의장, 도의원, 실국장을 비롯한 도청 공무원 350여명이 16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참배를 마친 공무원들은 묘지의 잡초 제거와 쓰레기 줍기, 5·18역사관, 추모관 견학 등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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