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베이직하우스가 1분기 실적 성장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9시6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대비 800원(3.81%) 오른 2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195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을 중심으로 매수물량이 나오고 있다.
전일 장마감 후 베이직하우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128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364.24% 늘었다고 공시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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