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에스엠이 7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해 4만원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3일 오후 2시6분 현재 에스엠은 전일대비 1.53% 오른 3만98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만300원(2.68%)까지 뛰었다.
이날 오후 1시19분 기준 기관은 에스엠을 7000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에스엠을 6만4000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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