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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화손해보험과 한화투자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한화금융센터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행사와 그동안 임직원들의 기부를 통해 모아진 200여 장의 헌혈증은 백혈병소아암재단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어린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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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3.04.26 11:05
이날 헌혈행사와 그동안 임직원들의 기부를 통해 모아진 200여 장의 헌혈증은 백혈병소아암재단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어린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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