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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의 연인' 보아의 패션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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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모델로 뽑힌 4가지 스타일링

'베네통의 연인' 보아의 패션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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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꽃샘추위도 끝나고 바야흐로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는 봄이다. 거리 곳곳에는 화사한 봄 스타일이 등장했고, 최근 백화점 여성복 매장도 새 옷을 장만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매출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렇듯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여성들의 지갑도 함께 열리고 있는 요즘, 어떤 아이템을 구매하고 어떻게 매치할 지 고민이라면? 베네통이 2013 글로벌 캠페인 아시아대표 모델로 선정된 패셔니스타 보아의 스타일링을 소개했다.


◆ 네온빛 뉴컬러로 발랄하게
매년 그렇지만 이번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색상의 활약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특히 지난 시즌 선명한 색상이 인기를 끌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네온 색상인 '뉴컬러'가 대세다. 따라서 그린, 옐로우, 오렌지 등의 원색보다는 네온 라임, 파스텔 옐로우, 트로피컬 오렌지 등 새로운 느낌을 가미한 컬러를 선택하면 트렌디하면서 산뜻한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보아가 입은 베스트는 단순한 실루엣 위에 화사한 색상을 입혀 세련미를 강조한 제품이다. 가격은 18만9000원이다. 티셔츠는 시원한 블루컬러에 실사프린트를 사용해 팝 아트 작품을 옮겨놓은 듯한 프린트가 돋보인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규칙적인 트라이앵글 프린트가 재미있는 바지는 14만9000원이다.

'베네통의 연인' 보아의 패션코드


◆원피스를 입고싶다면 모던하게
봄은 여성들에게 원피스의 계절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 '싱글녀 인기검색어'로 연일 원피스가 오르내리는가 하면 따로 '원피스 쇼핑검색어'를 제공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매년 유행하는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도 좋지만 이번 시즌 더 세련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미니멀한 실루엣에 모던한 팝 프린팅 미니 원피스에 도전해본다.
보아가 입은 팝 프린팅 미니 원피스는 도시의 건물을 팝 아트적으로 표현해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풍긴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가디건은 네온라임색상의 도트비딩으로 산뜻한 느낌을 보여준다. 가격은 미정이다.

◆포인트 액세서리로 센스있게
뉴 컬러 의상에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더하면 완벽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올 시즌 액세서리 역시 비비드한 색상이 강세다. 여기에 프린트들, 골드, 실버의 소재까지 더해졌다. 신발이나 귀걸이, 목걸이, 모자 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더해보자.
보아가 입은 흰색 티셔츠는 스팽글 비딩이 스트라이프와 스마일 형태를 이루며 과감한 패턴을 보여준다.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스트라이프 프린트 반바지는 캐주얼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강조된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베네통의 연인' 보아의 패션코드


◆가벼운 카디건으로 실속있게
낮은 따뜻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있는 봄에는 가벼운 아우터가 제격이다. 가디건이나 베스트를 매치하면 보온 효과는 물론 스타일까지 책임져준다. 특히 올 봄에는 독특한 소재나 색삭이 화려한 아우터가 인기있을 예정이다. 최근 베네통에서 선보인 가디건은 그물 형태의 섬세한 조직감에 네온 라임 컬러의 도트 비딩을 더해 산뜻한 느낌을 주면서 다양한 아이템과 잘 어울려 실용적이다.


김남희 베네통코리아 디자인 실장은 "대담한 색상의 가디건과 그래픽 패턴이 표현된 팝 프리팅 의류가 올 봄 트렌드룩"이라며 "올 봄 유행색상인 네온컬러를 잘 활용하면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베네통 코리아는 글로벌 캠페인 '더 페이스 오브 컬러스(THE FACE OF COLORS)'를 통해 의족 모델, 트랜스젠더 모델, 찰리 채플린의 손녀 등 단순히 잘생기고 유명하기만 한 모델이 아닌, 미와 가치를 동시에 가진 모델 9명을 선정해 열정과 혁신, 다양성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최근 10번째 모델로 여성 리더십을 보여준 가수 보아가 동양인 모델로 선정됐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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