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보아, '베네통 글로벌 캠페인' 아시아 대표로 선정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보아, '베네통 글로벌 캠페인' 아시아 대표로 선정
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가수 보아가 패션 브랜드 베네통 코리아 '2013 S/S 글로벌 캠페인'의 아시아 대표 모델로 선정됐다.


'더 페이스 오브 컬러스' 콘셉트의 이번 베네통 글로벌 캠페인은 열정과 혁신, 그리고 다양성의 가치를 대표하는 전 세계 모델들의 모습과 스토리를 각자의 개성의 맞는 색에 담아 베네통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더 페이스 오브 컬러스'에 선정된 모델로는 찰리 채플린의 손녀이자 모델인 키에라 채플린, 의족 모델 마리오 갈라와 여자로서 성전환 수술을 하고 세상의 편견을 극복한 트랜스젠더 모델 리아 티 등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선정된 모델들은 각 선정자의 개성과 스토리에 맞는 고유 컬러가 주어진다. 보아에게 부여된 컬러는 '실버'다.

김창수 베네통 코리아 대표는 "보아는 케이팝 한류를 이끈 주인공이자 새로운 미래에 대한 비전을 꿈꾸는 멘토"라며 "그의 화려함을 표현하는 콘셉트로 실버를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