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1000만대 달성 예상, 글로벌 3위로의 입지를 다질 전망
- TV를 중심으로 한 가전부문은 2분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예상됨
◆ SK하이닉스
- 최근 D램 가격 상승에 따라서 PC D램 부분 턴어라운드 기대
- 2분기 출시되는 신규 스마트폰에 따라서 모바일 D램 수요 개선 기대
◆ C&S자산관리
- C&S자산관리는 국내 1위 건물관리업체, 신규 수주를 통해 성장세 유지
- 2006년이후 연평균 13.5% 매출 성장을 하고 있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통한 고배당이 매력적인 업체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