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삼양옵틱스가 교환렌즈 판매 고공행진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128억원으로 전년 대비 49.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3억원으로 15.7%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71억원을 기록했다.
삼양옵틱스 관계자는 "순손실이 발생한 것은 관계사 씨그널정보통신 지분 일부 매각과 투자기업 이노지스 영업중단 등에 따른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추가적인 투자 손실 반영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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