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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부도를 맞은 13일 서울 용산역 일대 공사 현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진행한 '드림허브'는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 2000억원에 대한 이자 59억원을 납부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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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3.13 18:4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부도를 맞은 13일 서울 용산역 일대 공사 현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진행한 '드림허브'는 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 2000억원에 대한 이자 59억원을 납부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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