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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8일 오전 11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조성과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책임질 보육전문가 등 23명으로 구성된 ‘노원 어린이집 안전점검단’ 위촉식에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부모와 보육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이 공무원의 인력부족으로 생기는 틈새까지 꼼꼼히 어린이집 운영사항을 살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안전하고 투명하며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보육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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