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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고교 시절, 마른 몸매에도 王자 '모태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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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고교 시절, 마른 몸매에도  王자  '모태 복근' 소지섭 고교 시절/출처:MBC '섹션 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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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소지섭의 고교시절 수영선수로 활약 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의 '탐나는 초콜릿 복근'을 주제로 한 '스타 별별 랭킹' 영상 중에 소지섭의 과거 모습이 공개, 눈길을 끌었다.


이 코너 속에서 고교시절 모습의 소지섭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다부진 근육질의 몸매를 가진 지금과는 달리 당시 그는 다소 마른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수영선수로 활동했던 소지섭은 영상에서 빨간 수영모를 쓴 모습으로 하얀 피부의 앳 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동메달을 획득할 정도의 수영실력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달 23일 새 미니앨범 '6시..운동장'을 발표하고 래퍼로 깜짝 변신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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