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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신설 법인 '라인 플러스' 설립(2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속보[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NHN(대표 김상헌)이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의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한 새로운 법인인 ‘라인플러스’를 설립한다.


NHN은 6일 조회 공시에 따르면, 라인플러스는 한국에 설립되며, 한국 및 글로벌 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대표는 NHN재팬의 신중호 이사로 내정됐으며, NHN 재팬60%, NHN 40%의 지분구조로 총 4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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