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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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스페셜올림픽 성화가 25일 무안군청 광장에 도착했다. ‘평창스페셜올림픽 성공 기원 부대행사’에서 성화 봉송주자들과 군민들이 한데 어울려 에어로빅과 난타공연 팀들의 ‘강남스타일’ ‘독도는 우리 땅’ 등 반주와 노래에 맞춰 말춤과 어깨동무 군무를 추고 있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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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종
입력2013.01.25 13:32
[아시아경제 노상래]
평창스페셜올림픽 성화가 25일 무안군청 광장에 도착했다. ‘평창스페셜올림픽 성공 기원 부대행사’에서 성화 봉송주자들과 군민들이 한데 어울려 에어로빅과 난타공연 팀들의 ‘강남스타일’ ‘독도는 우리 땅’ 등 반주와 노래에 맞춰 말춤과 어깨동무 군무를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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