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한진중공업이 대규모 유증설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16일 오후 2시49분 현재 한진중공업은 전날보다 1400원(12.02%) 내린 1만25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초만 하더라도 전날보다 소폭 오른 1만1750원으로 시작했던 한진중공업이 급락세로 돌아선 것은 오후 1시15분 무렵. 이때부터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순식간에 마이너스 10% 아래로 떨어졌다.
주가가 급락하면서 증시에서는 한진중공업이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설이 퍼지기도 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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