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승기 기자]
전 임직원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광주환경공단은 8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찾아, 전 임직원이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227만3,120원을 기탁했다.
공단은 지난 연말 ‘사랑의 쌀 및 성금 기부’ 행사를 추진, 397만3,120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중 170만원은 20kg 쌀 34가마를 구입해 환경기초시설 주변 독거노인과 장애인 17명에 전달했고, 나머지 금액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공단은 매년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해 전 임직원이 급여를 쪼개 성금을 모아 사회적 약자 돕기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공단 김응모 이사장은 “연말 소외계층을 돕고자 하는 전 임직원의 순수한 마음을 전달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공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장애인시설 성금기탁, 농촌일손 돕기,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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