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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가 7일 강남YMCA 대체육관에서 아기스포츠단원을 대상으로 골프 입문 공개 수업을 진행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보미(25ㆍ사진)가 일일 강사로 나왔다. 지난해 11월 유소년골프단을 창단했고, 7~10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골프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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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골프전문기자
입력2013.01.07 17:04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보미(25ㆍ사진)가 일일 강사로 나왔다. 지난해 11월 유소년골프단을 창단했고, 7~10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골프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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