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아역배우 김유정의 친오빠가 언니에 이어 우월한 외모로 화제다.
아역배우 김유정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연예인 미모 못지않은 외모를 지닌 친언니 김연정 양을 소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지난 해 5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유정의 친오빠 김부근 군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출연 당시 흰 피부와 잘생긴 외모가 남자 아이돌 같다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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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유정 오빠 김부근도 "연예인 제의를 받았을 것 같다"라는 질문에 "배역 제의가 들어왔지만 노래를 하라는 말에 포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유정 오빠와 언니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남매 다 훈훈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김유정 언니에 이어 오빠까지 우월 유전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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