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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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차밭 빛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포근한 주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보성차밭 빛 축제는 지난 14일 개막하여 다음 달 27일까지 보성차밭과 겨울밤을 수놓으며 연말연시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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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2.12.17 16:01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보성차밭 빛 축제는 지난 14일 개막하여 다음 달 27일까지 보성차밭과 겨울밤을 수놓으며 연말연시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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