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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고백, "녹화 끝나고도 광희가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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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고백, "녹화 끝나고도 광희가 생각나요" 선화 고백/출처: MBC 예능프로그램 '공감토크쇼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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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선화가 광희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감토크쇼 놀러와'에 MBC '우리 결혼했어요 4'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남성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걸 그룹 시크릿 선화가 출연했다.


선화는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한지 3개월이 지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MC 유재석은 "'우리 결혼 했어요' 녹화가 끝나고도 생각이 나요?" 묻자 선화는 "물론 녹화 끝나고도 자꾸 생각나요"라고 말해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광희 역시 "지금까지 여자를 진심으로 만나본 적이 많이 없었다"며 "비록 방송이지만 주기적으로 만나다보니 정이 많이 들었다. 직접 한 번 해보면 이런 느낌을 알게 될 거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둘이 잘 되는 거 아닌가?","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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