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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풀무원 계열 올가홀푸드는 '올가 숨쉬는 갯벌 신안 천일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 신안 신의도 갯벌에서 채염한 자연소금이며 합성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이 제품은 간수(염화마그네슘) 함량을 1.5% 미만으로 관리해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짠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임의진 올가홀푸드 MD는 "수입산 소금에 대한 불신으로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올가만의 엄격한 관리로 생산된 이번 제품은 김장을 준비하는 주부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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