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韓 커피성숙기, 1년 새 판도 변화...원두 따지고 홈카페·디저트 문화로 확장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韓 커피성숙기, 1년 새 판도 변화...원두 따지고 홈카페·디저트 문화로 확장
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국 커피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하면서 한국 커피문화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커피전문점에서 만들어 주는 커피를 사서 마시던 소비자들이 직접 원두를 구매하고 로스팅을 하는 능동적 소비자로 진화하고, 집에서도 전문적인 수준의 커피를 즐기기를 원하고 있다. 또 커피전문점들은 이처럼 달라진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에 맞춰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요즘 소비자들, 원두 산지까지 따져
먼저 소비자들의 커피 취향과 입맛이 고급화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커피 맛은 생두의 품질과 생두를 볶는 ‘로스팅’에 좌우되기 때문에 직접 생두를 볶아 내려주는 로스터리 카페를 찾거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원두를 찾아 구매하는 능동적 소비자가 등장한 것이다.

오는 22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11회 서울카페쇼’에 온두라스, 페루, 케냐, 엘살바도르 등의 희소가치가 있는 다양한 커피 산지가 참가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들 국가들은 직접 부스를 차려 관람객들에게 자국 커피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원두를 구입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카페쇼에서는 커피 산지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월드 커피 어드벤처 세미나’를 마련해 산지현황과 지역별 커피 특징 등 현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생생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 취미로 혹은 사업을 계획하기 위해 커피 지식을 갖추려는 1인 전문가가 늘어나면서 일반인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커피 강의에 대한 수요도 생겨났다. 서울카페쇼에서도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커피 제조 과정, 전세계 커피 산업 트렌드까지 심도 있게 다루는 세미나를 강화해 전문적인 커피 지식에 관한 관람객들의 관심을 충족시키고 있다.

■카페에서만 커피?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문화 확산


최근 불고 있는 ‘홈카페’ 문화 열풍도 변화한 커피문화 트렌드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 커피전문점에서 마시던 에스프레소와 카페라떼 혹은 홍차를 집에서도 그대로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가정용 커피머신과 명품 홍차를 개인에게 공급하는 업체들이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최근 가정용 커피 머신을 취급하는 업체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카파INT의 경우, 지난 9월 한국 최초 캡슐커피머신과 캡슐커피를 출시했다. 가정용 고급커피를 찾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캡슐커피를 공급해 홈카페를 대중화시키겠다는 의도에서다.


또 호텔가를 중심으로 영국의 티타임 문화가 유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홍차에 대한 수요도 늘어났다. 서울카페쇼에서는 이를 반영해 지난 10여년간 국내에 웨지우드(WEDGWOOD), 트와이닝(TWININGS) 등 다양한 홍차를 공급해온 에스앤피인터내셔널을 비롯한 여러 업체들이 특급호텔, 백화점 등에 공급되는 명품 홍차를 전시한다.


■커피점, 수도권 외 출점 증가


과거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문을 열던 커피전문점들이 수도권 외 지역에서 활발하게 출점하고 있는 것도 큰 변화다.


카페네스카페는 최근 한 달간 문을 연 6개 매장 중 4개 매장이 비수도권 매장이다. 지난 8월에는 부산에서 경남지역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비수도권 대상으로 더욱 적극적인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다. 카페 드롭탑도 서울 7개 매장을 제외한 나머지 가맹점이 모두 부산을 비롯한 지방 중소도시에 위치해 있다.


또 커피 외에 매장을 대표하는 사이드 메뉴를 구비한 특화매장의 증가도 눈에 띈다. 커피전문점이 단순한 만남의 장소를 넘어 아침식사와 단체회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면서 디저트와 식사대용 메뉴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스타벅스는 서울 시청 인근에 다양한 식사 메뉴를 제공하는 푸드 콘셉트 매장을 운영 중이며 카페네스카페는베이커리 메뉴를 강화한 특화매장을 선보였다. 또 망고식스, 투썸플레이스도 디저트 메뉴로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서울카페쇼 사무국 관계자는 "올해 서울카페쇼 참가업체와 전시 내용을 작년과 비교했을 때 1년 사이에 한국 커피문화가 또 다른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할 만한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올해 행사에는 역대 최다인 24개국이 참가해 한국 커피 시장과 커피문화가 해외에서도 주목할 만큼 성장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커피전문점 관계자는 "한국 커피 시장은 성장세가 가파른 만큼 트렌드도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한국 소비자들의 커피 입맛이 고급스러워지면서 일반인 커피 전문가가 탄생하고 대형 프랜차이즈들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 요즘 추세"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