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신인 여배우 오인혜의 애절한 연기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신인가수 은하수의 데뷔 타이틀곡 '애(愛)태우다'에 출연한 오인혜는 사랑하는 이와 이별 장면을 표현하며 5톤 살수차로 비오는 장면을 2시간 연속으로 찍으며 눈물연기를 선보였다.
'애(愛)태우다' 는 윤하의 ‘눈물이 한방울’, 숙희의 'Baby I Love You'등으로 발라드 히트메이커로 잘 알려진 작곡가 79가 만든 곡이다.
지난 9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 은하수의 '애(愛)태우다' 는 24인조 오케스트라의 애절한 선율과 호소력 짙은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